Posted on 2019. 08. 28.


도봉구의회 홍국표 부의장, ‘자투리 부지 현장 방문’
“자투리 부지 활용방안 세워야 한다!”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도봉구의회 홍국표 부의장이 지난 22일 도봉구 방학동 산 87-1 일대 소재한 임야를 방문해 정비 및 개발과 관련해 현장을 찾았다.


이번 현장방문은 도봉구의 자투리 부지를 찾아 활용방안 등을 구 관계자 등과 함께 현장을 찾았으며, 홍 부의장은 “구의 자원인 자투리 부지를 찾았지만 국가와 서울시 땅 등이 함께 맞물려 있고, 여러 규제 등으로 인해 자투리 부지 활용이 않되고 있다”며 “여러 규제를 풀어야 할 문제이고, 도봉구의 소중한 자원인 자투리 땅을 도봉구민을 위한 시설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