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9. 08. 29.
도봉구의회 홍국표 부의장
쌍문역 서측 골목상권 활성화 도로포장 공사현장 방문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도봉구의회 홍국표 부의장은 지난 13일 쌍문역 서측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도로포장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공사는 시비 160,000천 원의 예산으로 기존 노후 도로를 재포장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걸을 수 있도록 디자인 도막포장을 실시한다. 지난 7월 하반기 도로관리심의회를 통과하였고 오는 9월 초 공사가 완료된다.
홍국표 부의장은 “이번 도로포장 공사를 통해 쾌적한 거리 환경이 조성되어 더 많은 주민들이 많이 상가를 방문하여 골목상권이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