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9. 09. 05.


도봉구의회 홍국표 부의장
‘둘리(쌍문)근린공원 보수정비 현장 방문’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도봉구의회 홍국표 부의장은 지난달 29일 보수정비가 한창인 둘리(쌍문)근린공원(쌍문동 산79)을 찾았다.


이곳은 ‘2019년 시공원 보수정비사업’의 일환으로 둘리뮤지엄 놀이터, 둘리뮤지엄 벽천 옆, 운동공간 등의 노후한 휴게·안내시설 등을 정비하고자 지난 8월부터 공사를 추진 중이다.


이날 현장을 찾은 홍국표 부의장은 공사 현장 관계자에게 ‘어린이들이 즐겨 찾는 공간이므로 이번 정비 기간 동안 미흡한 부분을 보완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