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9. 09. 10.
도봉구의회 홍국표 부의장
쌍문1동 베스트 자율방범대 시상식 참석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도봉구 쌍문1동 자율방범대가 지난달 30일 서울지방경찰청에서 개최하는 ‘2019년 2/4분기 베스트 협력단체’ 시상식에서 서울지방경찰청장으로부터 베스트 자율방범대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이번 쌍문1동 자율방범대는 안전한 마을을 위해 민·경 야간 합동순찰, 여성 안심 귀갓길 주변 순찰활동 등 범죄예방에 노력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도봉구의회 홍국표 부의장은 “쌍문1동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하는 데는 자율방범대의 헌신적인 봉사활동 때문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