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9. 12. 04.
OB맥주-미아사거리 상인회, ‘어려운 이웃 위해 생필품 나눠’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OB맥주와 미아사거리 상인회가 지난달 26일 강북구청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행사를 가졌다.
이번 OB맥주와 미아사거리 상인회는 2012년도부터 이 행사를 이어오며 해마다 총 5백만 원 상당의 쌀과 라면을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