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0. 05. 21.
도봉구의회 홍국표 부의장
‘동네뒷산 공원화사업 공사 현장 방문’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도봉구의회 홍국표 부의장이 ‘동네뒷산 공원화사업’을 추진중인 둘리쌍문근린공원 일대(쌍문동 산264, 쌍문동 산249)를 찾았다.
해당 사업은 훼손된 공원지역을 녹지로 복원하고 휴게?편의시설 설치 등을 통해 쾌적한 공원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이날 홍국표 부의장은 구청 부서 관계자와 함께 현장을 꼼꼼히 살피며 공사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홍국표 부의장은 “동네뒷산 공원화사업과 더불어 우이진지(쌍문동 산283-18 일대)일부에 책쉼터까지 조성되면 둘리쌍문근린공원이 보다 특색 있는 공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둘리쌍문근린공원이 주민들의 힐링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힘써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