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0. 05. 27.
도봉구의회 홍국표 부의장
‘둘리쌍문 물놀이장 조성 공사 현장 방문’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도봉구의회 홍국표 부의장은 지난 13일 둘리쌍문 물놀이장 조성 공사 현장을 찾았다.
이번 둘리뮤지엄 광장내(쌍문동 267번지)에 물놀이장과 휴게공간을 조성하는 해당 사업은 오는 6월까지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이날 홍국표 부의장은 구청 부서 관계자와 함께 기존 바닥분수와 보도블록 철거작업 현장을 살피며, 공사진행상황을 점검했다.
홍국표 부의장은 “물놀이장 조성과 더불어 둘리뮤지엄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올 여름에는 이 곳 물놀이장에서 구민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