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0. 08. 06.
성북구-새마을금고 성북구협의회
지역 내 새마을금고 전 지점이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것은 매우 이례적

▲이숙희 삼선새마을금고 이사장(왼쪽 첫 번째), 황하연(새마을금고 성북구협의회장(왼쪽 두 번째),
이승로 성북구청장(왼쪽 세 번째)
(시사프리신문=김영국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새마을금고 성북구협의회(협의회장 황하연)가 지난달 22일 삼선새마을금고 본점에서 어르신 무더위쉼터 지정·운영을 약속하였다.
이번 \'어르신 무더위 쉼터\' 협약은 성북구 지역 내 새마을금고 전지점이 동참하여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이 구청장은 무더위 쉼터 현판을 직접 부착하며, 쉼터 내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