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0. 09. 24.


성북구 월곡1동, 나눔 천사의 사랑이 이어지네!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월곡1동에서는 지난 18일 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나눔의 천사들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나눔의 행사를 마련하여  소리 없는 사랑의 온기가 온 동네로 퍼져 나가고 있다.


지역사회복지협의체(위원장 차복자)에서는 추석을 맞이하여 복지기금의 일부를 거동이 불편하신 저소득 홀몸어르신들 30분을 위하여 따뜻한 이불을 30채를 마련하여 찾 동이 차량을 이용하여 홀몸 어르신들 집집마다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며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상태 및 생활에 어려운 점이 없는지 꼼꼼히 살펴보았다. 


지역사회복지협의체(위원장 차복자)에서는 추석을 맞이하여 복지기금의 일부를 거동이 불편하신 저소득 홀몸어르신들 30분을 위하여 따뜻한 이불을 30채를 마련하여 찾 동이 차량을 이용하여 홀몸 어르신들 집집마다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며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상태 및 생활에 어려운 점이 없는지 꼼꼼히 살펴보았다.


저소득 홀몸 어르신들에게 이불을 전달한 차복자 월곡1동 지역사회 복지협의체위원장은 “ 저소득 홀몸 어르신들에게 지원 해드린 이불은 계절의 변화에 따라 오래된 이불을 그대로 사용하거나 세탁하지 않은 이불을 사용하므로써 발생하는 질병, 질환을 예방하고 쾌적한 침실환경을 만들어 드리고자 추진하였다”고 한다.


이날 이불 전달식에서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시국에도 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자신 보다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이 널리 퍼져 나눔의 물결이 확산되어 서로가 행복한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밖에도 새서울 신용협동조합 월곡본점(이사장 전복성)에서 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저소득층 및 홀몸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 50포대를 기부하는 등 월곡1동에는 나눔 천사의 사랑의 기부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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