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0. 11. 25.


창동문화체육센터

 ‘요가·필라테스·발레 등 소규모 인원 프로그램 일부 운영’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도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승묵) 창동문화체육센터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단계 조정으로 부분적으로 운영을 재개했다.


지난 10월 14일 공연장 및 풋살구장 시설 대관을 시작으로 11월에는 수영장, 헬스장 일일운영을 시작했다. 그룹 운동인 GX프로그램도 요가, 필라테스, 발레 등과 같이 소규모 인원으로 가능한 프로그램을 일부 운영 시작했다.


이용자들은 QR코드를 활용한 전자출입명부 인증과 발열을 측정하여 안전하게 입장하며, 헬스 및 GX프로그램 이용 시에는 마스크 착용 후 운동가능하며, 샤워장은 이용이 제한되고 있다.


이밖에도 시간대 별 사업장 소독, 개인위생수칙 준수 등 정부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운영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운영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www.dobongsiseol.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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