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1. 01. 06.


더 가까운 이웃 더 편안한 동네, 행복 성북




 이승로(성북구청장)



시사프리신문을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독자 여러분! 성북구청장 이승로입니다.


새로운 희망과 기대로 가득 찬 202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유와 풍요를 상징하는 신축년(辛丑年) 새해는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020년은 일찍이 겪어보지 못한 코로나19라는 재난상황에서, 이웃을 배려하는 공동체 의식과 협력이 빛을 발했던 한 해였습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각계각층에서 보내 주신 성금과 성품, 그리고, 지역 안전을 위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는 함께 살아가는 ‘공존’의 가치를 되새겨보는 따뜻한 울림을 주었습니다.


45만 성북 가족이 보여 주신 따뜻한 연대와 나눔을 잊지 않고 새해에도 저와 1,500명의 공직자는 막중한 사명감과 헌신으로 지역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강도 높은 방역대책 시행에 총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시사프리신문 독자 여러분!


2021년은 코로나19가 우리의 삶과 지역경제에 미칠 파고를 낮추는 한편, 내일의 희망을 실현하는 중요한 시점입니다.


우리 사회는 코로나19의 여파로 비대면 사회를 넘어 온라인 연결을 의미하는 온택트(Ontact) 사회로 재편되고 있습니다.

사회 전 분야에서 나타날 수 있는 변화에 비상한 각오로 대비해야 합니다. 그래서 스마트행정으로의 전환은 매우 중요한 시대적 과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성북구는 코로나19로 촉발된 비대면 행정서비스 수요에 대응하여 4차 산업혁명 기반의 기술을 활용해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행정의 작은 부분부터 혁신성을 제고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혁신을 바탕으로 생활의 편의를 높이고 누구나 살고 싶은 정주여건을 만들어 ‘불편함이 없는 균형도시’, 마을공동체 및 동 단위 자치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기반 돌봄으로 따뜻한 복지를 구현하는 ‘사람 중심의 공존도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함께 즐기는 ‘활력 넘치는 풍요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구정역량을 결집해 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코로나19 감염병이 만든 사회 변화와 위기 속에서 연대와 협력의 정신을 유감없이 발휘해 준 45만 구민분들과 함께 우리는 이 역경을 극복하고 새로운 내일을 향해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책상 위가 아닌 삶의 현장에서 실용성을 중시하는 현장중심·실속행정으로 ‘더 가까운 이웃 더 편안한 동네, 행복 성북’을 주민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과 따뜻한 정이 있는 성북을 소망하며,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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