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1. 01. 22.


노원구의회 차미중·이칠근 의원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노원구의회(의장 최윤남) 차미중 행정재경위원장과 이칠근 의원은 지난 14일 행정안전부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실천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 중인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어린이보호 최우선 문화정착 등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추진됐다.


안전괄호 인증샷을 개인 SNS에 게시한 의원들은 한목소리로 “어린이 안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교통문화가 장착하길 소망한다”며 “어린이 안전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횡단보도 앞 우선 멈춤 등 생활속 작은 실천부터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고용진 국회의원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한 차미중 행정재경위원장과 이칠근 의원은 다음 챌린지 참가자로 도봉구의회 박진식 의장, 중랑구의회 은승희 의장, 양천구의회 임정옥 의원, 은평구의회 정은영 의원, 월계문화복지센터 김현범 센터장, 호호어린이집 이정미 원장, 윤선희 비서관을 각각 지목했다.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