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1. 02. 10.


돈암2동 서울포교 성베네딕도수녀원의  따뜻한 마음의 기부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돈암2동 서울포교 성베네딕도수녀원(총장 M.Maoro sec)에서 코로나 19 지역감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저소득 주민들과 어려움을 함께하는 마음으로 27일 후원물품을 주민센터에 내방하여 기부하여 아름다운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였다.


서울포교 성베네딕도 수녀원에서는 후원 물품으로 도시락(밑반찬) 1박스, 수건, 마스크KF94, 과자, 손세정제, 과일 셋트 등 20박스를 지역사회 어려운 주민들에게 전해 달라며  돈암2동 주민센터에 기증하였다.


어려운 저소득 지역주민을 위하여 이웃사랑의 나눔을 실천하는 수녀원에서 코로나 19 지역감염 확산으로 주민들의 마음이 불안하고 경제가 어려워져 생활에 지친 주민들을 위로하는 작은 마음을 표현하고자 기부하게 된 것이다.


서울포교 성베네딕도수녀원 총장 M.Maoro sec은“코로나 19로 경제가 어려워 생활에 지친 주민들에게 작은 마음이라도 전달하며 힘내시라고 말하고 싶다.” 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작은 물품 이라도 후원하는 나눔을 실천하겠다.“며 미소를 지었다.


코로나 19 지역감염 확산되고 있는 시점에 함께 마음을 나누는 나눔들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코로나 19를 이겨내는 돈암2동 안전한 마을로 주민들간의 소통하는 아름다운 모습과 미소가 널리 퍼져 행복한 마을로 변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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