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1. 10. 13.


도봉소방서, 방학동 지하1층 양말작업장에서 화재, 1,000여만원 피해


도봉소방서(서장 이상일)은 지난 6일 오전 9시 23분경 방학동 소재의 양말작업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양말편직기 등 일부가 태우고 50여 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편직기 등 일부 소실로 소방서 추산 1,0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불이 작업기계에서 일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