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2. 01. 12.
2022년 변화의 열매 맺는 원년으로
▲김재섭(국민의힘 도봉구갑 당협위원장)
안녕하세요 도봉구민 여러분! 국민의힘 김재섭입니다.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코로나로 큰 어려움을 겪는 와중에서 맡은 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우리 구민 여러분들께 무한한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특히 우리 도봉구의 소식을 가장 발 빠르게 전해주는 지역의 소식통 시사프리신문사를 통해 여러분께 신년 인사를 드리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여러분을 한 분 한 분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아도, 만나지 못하는 이 시기가 저는 안타깝습니다.
신년에 가족들과, 친구들과 오손도손 모여 떡국을 나누어 먹던 일이 옛날만 같습니다.
힘찬 호랑이의 해, 임인년(壬寅年)에는 우리 모두가 마스크 벗고 활짝 웃는 날이 오도록 제가 먼저 앞장서겠습니다.
2022년을 변화의 열매를 맺는 원년으로 만들도록 도봉구민 여러분과 힘을 합치겠습니다.
모든 구민 여러분의 일터와 가정에 행복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