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2. 03. 02.


강북구의회 최미경 의원 ‘5분 자유발언’

‘우이신설경전철의 안전관리 철저’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강북구의회 최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달 25일 열린 제254회 강북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우이신설경전철의 안전관리’에 대해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먼저 최미경 의원은 “지난 1월 11일 오후 4시경 우이신설선 4.19민주묘지역 승강장 밖에서 방화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며 “계속 되는 사고의 책임은 관리운영을 맡은 우이신설결전철(주)에 1차적으로 있겠지만, 관리감독의 책임을 가진 서울시는 시민의 안전을 담보할 방안을 마련하고, 강북구에서도 구민의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갖출 것”을 요구했다.


이어 최 의원은 “우이신설결전철(주)은 서울시 행정사무감사에서 철도안전법을 위반하여 운영하고 있다고 지적받은 바 있다”며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공공기관 사업본부에 의하면 우이신설경전철 노동자들은 서울시 생활임금에도 못미치는 저임금과 열악한 처우, 인원부족으로 높은 업무강도에 처해 있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최미경 의원은 “우이신설경전철(주)가 수년에 한번 해야하는 중정비를 예산 부족을 이유로 안하고 있고, 필수적인 예비부품조차 구입하지 않으면서 적자운영으로 인한 재정난을 호소하고 있다”며 “서울시가 최근 사업재구조화를 추진한다하면서 최근 6,100억여원을 시행사에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하는데, 시민의 안전은 나몰라라 하며 민간시행사에 과도한 특혜를 주는 것은 아닐까?”라고 주장하며 서울시에 대해 꼼꼼히 챙겨야 할 것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강북구는 우이신설선 등 관내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강북구민의 안전을 책임지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강구해 달라”며 “유기적인 협의체계를 잘 가동시켜야 할 것이다. 시민의 발인 대중교통은 마을버스, 시내버스, 지하철, 경전철 등 종류와 관계없이 이용하는 강북구민의 안전을 위해 강북구가 우선 나서야 할 것이다”고 덧붙여 강조했다.


한편, 최미경 의원은 ▲우이신설선을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안전요원이 모든 역에 배치 ▲우이신선설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필수예비부품 구입과 중정비 계획 잘 지켜지는 지 ▲우이신설선 등 관내 도시철도 이용 시민의 안전을 위한 협의체계 구성 등 강북구는 서울시에 요구 할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