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2. 04. 13.
성북구 공무관, 365일 무재해 실천 선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공무관 60여 명이 지난 5일 성북천 분수마루 광장에서 365일 무재해 실천 선언을 했다.
이 자리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을 비롯해 구 관계자가 함께해 ‘안전 성북’에 대한 결의를 함께했다.
이어 성북구가 공무관의 보다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가 지원한 이륜차 32대에 대한 전달식도 진행되었다.
공무관 60여 명 외 이승로 성북구청장, 구 관계자 참석, 무재해 안전 성북에 대한 의지로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안전장구를 착용하고 안전수칙과 교통법규를 준수하여 365일 무재해 실천운동에 앞장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