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2. 04. 28.


성북구장애인단체연합회, 서울시 복지상 장애인 인권분야 ‘최우수상’ 수상  



 


(시사프리신문=김영국 기자)        (사)성북구장애인단체연합회(회장 신강섭, 이하 연합회)가 제42회 장애인의 날 기념하여 서울시 복지상 장애인 인권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을 했다.


지난 4월 20일 오전 11시 서울시청 본관 8층에서 진행된 시상식에는 성북구청 어르신복지과 장애인복지팀 박현수 팀장, 박지양 계장, 박재면 주임과 장애인연합회 권혜원 국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번에 수상한 장애인 인권 분야 시상은 평소 장애인 인권증진에 기여한 공로가 큰 단체를 대상으로 수여하고 있다. 인권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점은 평소 연합회에서 장애인 한 사람 한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둔 정책을 펼쳐 왔기 때문에 얻은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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