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2. 08. 17.


국민의힘 도봉갑 당협위원회 ‘수해 현장 및 시설물 긴급 점검 나서!’

“김재섭 위원장 및 시·구의원 총 출동해 수해복구에 힘써~”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국민의힘 도봉갑 당협위원회(위원장 김재섭)는 지난 8일, 도봉구 전역에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지역 곳곳이 침수되는 안전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이날 김재섭 위원장을 비롯해 도봉갑 시·구의원이 총출동하여 수해 현장을 찾아 피해 최소화에 나서는 등 발빠른 수해복구에 힘썼다.


특히, 김재섭 위원장 등은 이날 많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폭우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도봉구 쌍문동 315-114 축대 붕괴지와 노해로 44길 17-10 해성빌라 지하 주택 침수지, 창동 빌라 좁은 배수로, 꽃길 조성된 흙 무너짐 등 각각 현장을 방문하여 수해복구에 나서 구슬땀을 흘렸다.


이어 이날 김재섭 위원장은 이경숙· 서울시의원과 도봉구의회 강혜란 행정기획위원장, 정승구 복지건설위원장, 안병건 의원, 황수빈 의원, 이호석 의원 등 국민의힘 도봉갑 당협위원회 소속 시·구의원 등은 폭우로 인하여 수위가 높아진 우이천과 방학천, 중랑천을 곳곳을 둘러보며 비 피해 지역 및 시설 점검에도 나서는 등 꼼꼼한 현장 행정에도 힘을 모았다.


김재섭 위원장은 “비 피해로 상황이 어려울 때 제가 지역주민들께 진짜 ‘힘’ 있는 당협위원장이 되어 드릴 수 있어서 참 다행이다. 연일 계속된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어 관내 주거피해 등 시설물 점검이 필요해 보인다”며 이날 동행한 시·구의원들에게 “당분간 비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집중호우로 인하여 주민들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수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하며 앞으로도 24시간 바짝 긴장한 상태로 지역을 꼼꼼하게 살필 것을 덧붙여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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