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2. 08. 24.


도봉1동, 도봉감리교회로부터 ‘라면 300박스 후원받아’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도봉구(구청장 오언석) 도봉1동 주민센터는 지난 14일 도봉감리교회(담임목사 이광호)로부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한 라면 300박스를 전달받아 지역사회에 훈훈한 정을 더하고 있다.


특히, 도봉감리교회는 1968년 8월 4일에 창립해 올해로 54주년을 맞이했으며, 도봉1동 민간복지거점기관으로서 반찬배달사업, 명절맞이 후원 등 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김봉식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을 실천하고 계신 도봉감리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나누어 주신 사랑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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