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2. 09. 07.
추석명절 전통시장 구원투수 나선 이승로 성북구청장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추석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구원투수로 나섰다.
이 구청장은 성북구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1일 100억 규모로 발행한 성북사랑상품권이 높은 인기로 조기 마감되자, 직접 관내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며 전통시장에서 성북사랑상품권 사용으로 “골목 경제가 돌고! 지역 소상공인의 미소가 돌고! 성북구민의 주머니 사정에도 희망이 도는 소비를 하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돈암시장을 방문한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성북사랑상품권을 이용해 제수용품 등을 구입하며 상인과 대화를 나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