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3. 05. 18.
북서울새마을금고 본점 확장 이전
장위 7구역 앞 이전 기념으로 200억 한도 6.4%금리 정기 예·적금 판매
(시사프리신문=김영국 기자) 북서울새마을금고(이사장 맹양수)가 지난 8일 더 넓고 쾌적한 공간을 확충하고, 주민들과 소통이 원활하고 접근성이 좋은 장위7구역 아이파크 앞 옛 농협 건물로 확장 이전하였다.
북서울새마을금고는 전신 장위1동 새마을금고로서 현재 자산 1천억을 눈앞에 둔 중견금고로 날로 성장하고 있다.
이 같은 결과는 맹 이사장을 비롯해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지역민들과 밀접한 유대관계를 가져온 것이 성장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금고 맹양수 이사장은 “회원들의 관심과 격려와 응원 덕분에 좋은 환경으로 이전할 수 있었으며, 확장을 계기로 인간 중심·고객 중심의 경영을 펼치겠다. 이전과 함께 보다 신뢰받는 북서울새마을금고로 거듭나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