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프리신문

지역사회 발전과 독자을 위해 큰 역할해주길

김 기 수(도봉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시사프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그 간 시사프리신문을 위해 애써 주신 임직원 및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시사프리신문은 정론직필(正論直筆)의 기치 아래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도로 독자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동북부 지역의 건강한 언론문화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오셨습니다.

구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우리 도봉구시설관리공단의 변화‧성장에도 따뜻한 애정과 관심으로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지역사회 발전과 독자들을 위해 더 큰 역할을 해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동북부지역 언론을 대표하는 시사프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11월

도봉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김 기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