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3. 11. 15.


성북시니어클럽, 2023년 어르신일자리 종결평가회 가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이하 ‘구’라 함)의 노인일자리 전담기관 성북시니어클럽(관장 구본규)이 지난 11월 3일 동덕여자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결 평가회” 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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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평가회에는 어르신일자리 참여자 1,000여 명과 국회의원,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1시와 4시로 나누어 행사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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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동덕여자대학교 풍물패 동아리 ‘한소리’(학생 11명)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일자리 경과보고, 노인일자리 유공자 표창(6명), 일자리 참여자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발표, 내년 일자리 사업 안내로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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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의 마지막에는 성북시니어클럽 직원들이 틈틈이 연습하여 준비한 헌정곡 『봄, 여름,가을,겨울』의 ‘Bravo My Life’를 불러 어르신들의 노고와 열정에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전해 감동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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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종결평가회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일자리 참여하면서 사람들을 만나 말동무도 하고 손자에게 용돈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 내년에도 노인 일자리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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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시니어클럽의 구본규 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참석해 주신 어르신들과 소통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항상 전(全)심으로 협력해 주시는 이승로 구청장과 구의 적극적인 조력에 힘입어, 앞장서 달리는 일자리 전담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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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로 구청장은 “성북시니어클럽 전 직원들의 그간의 노력과 어르신들을 위한 마음을 깊이 느낄 수 있었다. 우리 구에서도 어르신들의 일자리마련을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계획 중이며, 앞으로도 구는 어르신 일자리를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어르신들이 좀 더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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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성북시니어클럽은 2023년 공익활동형 5개 사업단, 사회서비스형 8개 사업단, 시장형 사업단 6개, 취업알선형 1개 총 20개 사업단에 총 1,005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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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2024년 어르신일자리사업은 금년보다 480명 늘어난 3,937명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성북시니어클럽은 총 1,303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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