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3. 11. 16.


노원구, 2023년 노원미래교육박람회 개최

11월 18일(토) 정오~오후 4시 상계근린공원서 개최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아동‧청소년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소통의 장 <2023년 노원미래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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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내 가장 오래된 교육특구인 노원에는 아동‧청소년(0~18세) 인구가 7만 명이 넘어 구 전체 인구의 약 15%를 차지하고, 올 4월 기준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수의 학교(초‧중‧고‧특수 96개교)가 소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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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미래인재 양성을 목표로 민‧관‧학이 협력해 공감, 소통, 다양성을 잇는 ‘노원미래교육지구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바로 <2023년 노원미래교육박람회>다. 오는 18일(토) 상계근린공원에서 개최 예정이며 코로나19로 중단된 후 올해 4년 만에 재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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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이번 박람회의 테마를 ‘보드게임’으로 꾸몄다. 청소년들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함이다. 청소년, 학부모, 마을활동가, 지역연계중점학교 등 미래교육지구사업의 주체자들이 참여해 체험, 전시,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채웠다. 박람회는 ▲무럭무럭 청소년랜드 ▲반짝반짝 학부모랜드 ▲꿈꾸는 학교랜드 ▲우리모두 마을랜드 총 4가지 구역, 43개 부스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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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럭무럭 청소년랜드’에서는 청소년 동아리(마중물) 및 사회참여 프로젝트팀(시작된 변화)이 주도해 비즈 액세서리 판매, 컵받침 만들기 체험, 축구게임, 인생네컷 등 부스를 운영한다. 청소년 참여사업 및 동아리 홍보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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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학부모랜드’는 학부모 동아리가 주체가 되어 크리스마스 장식‧머리핀‧냄비받침 만들기, 가죽공예, 멘사 추천게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행사장 중앙에서는 단체 ‘보드야놀자’가 ‘겜스토랑’ 부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간대별로 보드게임 챌린지가 펼쳐져, 우승자들에게는 체험 부스 1회 무료 이용권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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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학교랜드’는 지역연계중점학교인 영신간호비즈니스고등학교와 상천초등학교가 참여해 키링, 팔찌, 향수, 친환경 카드지갑 만들기 등의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지역연계중점학교란 노원수학문화관, 노원천문우주과학관, 화랑대역사관 등 지역 내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교육과정을 구성하는 학교로, 올해 서울시 교육청에서 노원 내 10개교를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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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 마을랜드’는 마을교사 연구 동아리, 동단위 교육 공동체 등 마을활동가들이 주도해 꾸민다. 페이스페인팅, 목공예, 전통놀이, 다식만들기, 탄소중립 체험 등을 해볼 수 있다. 각 체험부스 이용료는 1천 원이다. 전체 수익금은 노원교육복지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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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밴드‧악기 연주, 춤, 무용 등 동아리 공연과 더불어 푸드트럭과 쉼터도 운영한다. 황금열쇠를 찾는 ‘스탬프 투어’ 이벤트도 진행, 참가자는 푸드트럭 2천원 할인권부터 무선이어폰까지 다양한 경품을 뽑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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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록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노원미래교육박람회가 4년만에 재개돼, 노원의 미래인재를 위해 힘쓰는 분들이 한자리에서 모여 기쁘다”며 “앞으로도 미래인재 양성과 함께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민-관-학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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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교육지원과 02-2116-3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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