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4. 01. 03.


주민들 일상에서 겪는 고민 해결 위해 최선 다할 것

박용진 (강북을 국회의원)

안녕하십니까. 강북구을 국회의원 박용진입니다.

2024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정론직필을 지향하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그리고 시민들 사이 소통의 가교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고 계시는 시사프리신문 언론인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역사회의 소식들을 시민들에게 공정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전달하여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지역 언론사가 되길 당부드립니다.

신속한 정보전달에서 나아가 지역사회의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혜안을 갖추어 건강한 비판과 따뜻한 조언을 아끼는 시민을 위한 언론의 길을 걸어 가주시길 바랍니다.

저 또한 시사프리신문을 비롯한 지역 언론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낮은 자세로 세심하게 살펴 지역의 현안들과 주민들의 일상에서 겪는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4년 갑진년, 푸른 용이 하늘로 날아오르듯 시사프리신문 구독자와 시민 여러분의 밝은 날이 이어지길 소망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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