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 국회의원, 법률소비자연맹 ‘국회의원 공약대상’ 수상

박용진 의원 “지난 4년동안 주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인정받아 기쁘다”

박용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을)이 법률소비자연맹이 발표한 ‘제21대 국회의원 공약이행 평가’에서 우수의원에 선정돼 ‘국회의원 공약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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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소비자연맹은 상근 모니터위원과 분야별 전문가, 시민들을 비롯해 국내외의 85개 대학교의 대학생들과 함께 지난 21대 총선 선거공보에 게재된 선거공약을 평가점수별로 엄정하게 분석?평가하여 상위 25%를 대상으로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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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의원은 지난 21대 총선 공약인 ▲강북 지역 발전을 위한 국비 1000억 원 이상 확보 ▲강북과 강남의 격차 해소를 위한 강북발전특별법 발의 ▲유아숲 체험장과 축구장이 있는 가족 종합체육공원 조성 등 공약을 성실히 이행하며 강북구민과의 약속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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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의원은 “변함없이 지지해주신 강북주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지난 4년동안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해왔다”라며 “주민과의 약속이기도 한 공약을 제대로 이행하는 것은 국회의원의 책임과 의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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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저를 믿고 뽑아주신 주민 여러분의 기대와 은혜에 조금이라도 보답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고 생각한다”라며 “얼마 남지 않은 임기 동안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강북발전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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