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프리신문

도봉구의회 홍은정 의원, ‘북서울신협 제1기 어부바 라인댄스 출범’ 참석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도봉구의회 홍은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달 28일 오후, 도봉구에 위치하고 있는 북서울신협 4층 강당 마루에서 진행된 ‘제1기 어부바 라인댄스’ 출범을 축하했다.

이날 홍은정 의원은 “회원분들과 함께 라임댄스를 함께하니 몸도 마음도 즐거운 것 같다”며 “이렇게 좋은 문화생활을 제공해 준 북서울신협과 홍창현 이사장에게 감사드리고, 금융기관이 지역사회에 공간을 제공하고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 것은 지역주민들의 마음을 잘 아는 것 같다. 공간을 잘 활용하셔서 즐거운 생활과 건강 등을 챙겨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북서울신협 ‘제1기 어부바 라인댄스’는 건강과 웃음 전도사로 유명한 이승주 강사를 초빙해 매주 화·목요일 11시 30분부터~12시 30분까지 매주 2회, 1시간씩 총 50여 명의 조합원들이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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