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4. 08. 01.


돈암2동 주민자치회, 플로깅과 함께한 출근길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돈암2동 주민자치회(회장 서경동)가 지난달 26일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에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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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2024년 돈암2동 주민자치계획으로 수립된 지구 살리기 프로젝트「행동하는 우리」의 일환으로 기후 위기가 초래하는 재난 상황을 인식하고 대응을 위해 탄소 저감 실천 활동에 주민의 참여를 이끌어내고자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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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암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5월에 개최한「그린데이 착한놀이터」에서도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영상 시청 1시간 줄이기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주민 서명운동을 진행해 큰 호응을 받은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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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가 내달 중순에는 ‘탄소중립실천단’을 발족해 쓰레기 절감, 자원순환 실천, 에너지 절약 등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보다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활동들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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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출근길에 박스 포장지를 재활용해 만든 피켓을 들고 캠페인에 나선 서경동 돈암2동 주민자치회장은 “변화는 바로 지금, 나로부터 시작된다”라며 “지속적인 캠페인과 다양한 친환경 활동으로 더 많은 주민이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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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에 지구지킴이 활동을 하고 있는 서울베네딕도수녀회가 함께했으며, 피케팅 후 거리를 돌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으로 마무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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