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4. 10. 30.
국민의힘 도봉갑 김재섭 국회의원
‘민원의 날’ 벌써 20회차 주민과의 소통!!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국민의힘 도봉갑 김재섭 국회의원이 주최하는 ‘민원의 날’이 지난 10월 19일, 20회차를 맞이했다.
이번 민원의 날은 김재섭 국회의원 뿐만 아니라 서울시의원, 도봉구의원, 보좌진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민원을 청취하고, 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20회차 민원의 날에는 주거 환경 개선, 교통 문제, 지역 개발 계획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들이 주로 논의되었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다. 김재섭 의원은 “매주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구의원 및 보좌진과 협력하여, 주민들이 제기하는 민원에 대해 책임감 있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동안 진행된 ‘민원의날’에서는 쌍문동·창동의 재개발 및 재건축 문제, 창동민자역사 부지 및 사생활 문제 해결, 서울아레나 소음 문제, 그리고 차량 및 자전거 불법 주차 문제 해결 등 다양한 주민들의 민원이 성과를 거두었다.
한편, ‘민원의 날’은 김재섭 국회의원이 지역 주민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강화하고, 민원 해결을 위한 대안을 마련하는 장으로 꾸준히 운영되고 있다. 민원의 날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오후 1시까지 쌍문역 3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국회의원 김재섭 사무실(도봉로469, 3층)에서 정기적으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