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4. 11. 28.


성북구,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연말까지 지속

청소년지도위원, 성북경찰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함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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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지난 14일 수능 당일, 청소년 일탈행위 예방 및 유해환경으로부터 안전한 청소년 환경 조성을 위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성북구 선도·보호 단체인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 노영식)와 성북경찰서 여성청소년과 및 성북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합동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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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캠페인은 30여 명의 청소년지도위원 및 성북경찰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직원이 참여했다. 관내에서 인파가 가장 몰리는 성신여대 하나로거리를 중심으로 청소년보호법 준수를 당부하는 가두 캠페인과 청소년 유해물품 판매 업체와 고용금지 업체에 방문해‘청소년 술·담배 판매금지’와 ‘19세미만 청소년 고용금지’스티커와 리플렛을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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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수능·전 후 청소년 유해환경 캠페인을 11월 14일부터 연말까지 권역별로 진행하며, 20개 동 주민센터에서도 청소년지도협의회 및 주민단체와 연계하여 연말까지 초·중·고 주변, 유흥가 일대 및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구역 등 청소년보호법 취약 지역을 집중적으로 지도·단속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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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연말연시 증가하는 청소년보호법 위반 사례를 점검하고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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