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4. 12. 05.


도봉구의회 손혜영 의원,2024년 행정사무감사 ‘현미경 검증’ 완료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도봉구의회 손혜영 의원(쌍문2·4,방학3동)은 지난달 18일부터 시작된 도봉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날카로운 지적과 대안제시까지 하며 모범적인 감사활동을 펼쳤다.

먼저 11월 19일에 열린 도봉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 복지정책과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봉복지로’ 플랫폼에 많은 예산이 들어갔는데도 불구하고 정보 검색 시 너무 많은 정보가 검색되어 플랫폼을 사용하는 주민들이 불편함을 느껴 사용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손혜영 의원은 “카테고리 간소화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검색을 할 때 카테고리를 동시에 선택하게 되면 각각의 카테고리를 가지고 있는 정보가 모두 나오는 것보다 카테고리가 동시에 있는 정보만 나오도록 간소화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며 ‘도봉복지로’ 플랫폼 기능을 개선하도록 제안했다.

이어 11월 20일에 열린 도봉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 가족정책과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국공립 어린이집 영상도서관 구축’사업에 대해 강하게 지적했다.

손혜영 의원은 “많은 예산을 들여 영상도서관을 구축했는데 직접 사용하는 어린이집의 만족도는 매우 낮았다. 사전에 사업을 진행하기 전에 영상도서관에 대한 선호도나 효과성에 대해 검증하고 사업을 진행했어야 한다”며 “새로운 사업을 진행할 때 예산 낭비가 되지 않도록 꼼꼼히 점검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작년 행정사무감사 때 손혜영 의원이 지적했던 ‘안심화장실 리스트’에 대해 도봉구청 홈페이지나 디비디비맵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된 점에 대해서는 칭찬하면서도 ‘이동식 불법 촬영 장비’에 대한 예방도 지속적으로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범죄취약장소인 공중화장실에 안심반사경이나 안심스크린을 설치하도록 요청하여 담당 부서에서 개선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손혜영 의원은 “도봉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봉구의 발전을 위해 집행부의 사업과 정책 방향에 대해 꼼꼼하게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고 했다”며 “앞으로도 도봉구민을 대표하는 의원으로서 감시와 견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것이다”고 덧붙여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