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5. 01. 03.
강북구,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추모 합동분향소 운영
이순희 강북구청장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고자 연말연시 예정했던 새해 해맞이 행사 등을 취소하고 사고 희생자를 애도하고 구민들의 조문 편의를 위해 강북구청 1층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했다.
구는 국가 애도 기간인 1월 4일까지 강북구청 1층에 합동분향소를 운영하고 연말연시 행사를 축소하거나 연기할 계획이다. 특히 2025년 북서울꿈의숲에서 개최할 해맞이 행사를 전면 취소하는 등 애도기간동안 희생자를 기리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지난달 31일 구청 1층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서 조문한 이순희 구청장은 “제주항공 참사로 인해 소중한 생명을 잃으신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이번 비극적인 사고로 인해 유가족과 가까운 분들이 겪고 계신 깊은 슬픔과 고통에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며 “우리의 마음과 기도가 희생자분들께 작은 위안으로 다가가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제주항공 참사 강북구 합동분향소는 강북구청 1층에 마련되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함께 애도의 마음을 나누기 위해 2024년 12월 31일부터~2025년 1월 4일까지, 오전 8시부터~오후 10시까지 운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