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5. 01. 03.


도봉구의회, 제2회 도봉구의회 의장배 유소년 피구대회 개최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도봉구의회(의장 안병건)는 지난 12월 21일, 창동문화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제2회 도봉구의회 의장배 유소년 피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태용 도봉구의회 부의장은 개회선언 후 축사에서 “갑작스러운 눈과 추운 날씨에도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 피구는 신체전반의 활동과 훌륭한 팀워크가 필요한 스포츠이다. 여러분들이 다치지 않고 즐겁게 경기를 진행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대회를 준비한 체육회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대회 운영은 도봉구 체육회에서 담당하였으며,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고글을 착용하고 경기에 참여하였다. 또한 사고나 부상에 대처하기 위하여 구급차와 의료진 현장에 배치하여 안전하게 경기가 진행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대회에 관내 유치원생 4팀(50명)과 초등학생 24팀(250명)을 포함하여 약 300여명이 참여하였다. 아동들의 연령에 따라 유치부, 1·2학년부, 3·4학년부, 5·6학년부로 나누어 경기를 진행하였으며, 유치부는 리그전(단판 5분)으로 초등부는 리그전으로 경기를 진행하다 1~4등 선발시에는 토너먼트로 승패를 가렸다.

참여한 학생들은 경기를 진행하는 동안 상대팀에게 매너 있는 스포츠맨 정신을 보여주었고, 경기장 주변은 열정적으로 응원하는 보호자와 친구들로 뜨거운 분위기를 더했다.

아울러 이번 대회에는 도봉구의회 캐릭터를 활용한 스티커를 배부하여 아이들의 옷이나 얼굴에 붙여 행사 분위기를 한층 활기차게 만들었으며, 포토존을 곳곳에 설치해 친구들과 가족들이 즐겁게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모든 참여자에게는 메달이 수여되었으며, 각 연령대별 우승팀에게는 트로피가 전달되었다. 아쉽게도 트로피를 받지 못한 팀은 내년을 기약하며 대회를 마쳤다.

한편, 도봉구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유소년들의 건강한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며, 배려와 협력을 배울 수 있는 공동체 문화 형성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