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5. 01. 09.
도봉구의회 강혜란 의원
‘창5동 유만경로당 그린리모델링 및 재건축 이끌어내’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도봉구의회 강혜란 의원은 제341회 제2차 본회의에서 창5동 유만경로당의 시설 문제점을 지적하고 신축을 하고자 구정질문에 나섰다.
이번 창5동 유만경로당은 경로당으로 등록된 지 14년이 되었으나 건물 자체는 40년이 되어가는 노후된 건물로 장마철과 같은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건물 여러 곳에 누수가 발생하고, 벽지가 변색되거나 곰팡이가 생기는 등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강혜란 의원은 유만경로당을 위한 시설 보수로 들어갈 예산을 파악해 시설 보수 예산이 지속적으로 투입 되고 있지만 시설이 개선되지 않는다는 점을 파악하고 집행부의 자세한 답변을 요구했다.
이어 도봉구청은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경로당 이용을 위해 공공건축물 중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건축물을 대상으로 한 서울시 그린리모델링 지원 사업에 신청을 할 예정이며 경로당 건물의 신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답변을 받았다.
강혜란 의원은 “지난달 10일 쌍문1동 구립경로당이 새롭게 개소를 하여 개소식에 참여했었다. 깨끗하고 새롭게 꾸며진 경로당에 어르신들의 행복한 미소를 보니 우리 창5동 유만경로당 어르신들이 계속 생각이 났다”며 “이제는 유만경로당 어르신들의 행복한 미소를 볼 수 있을거 같아 참 다행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341회 본회의를 통해 가장 많은 구정질문을 한 강혜란 의원은 “앞으로도 도봉구정을 살피고 주민의 의견에 귀 기울여 도봉구가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여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