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5. 01. 23.


도봉구, 신년인사회서 6가지 ‘미래 도봉’ 비전 제시

오언석 도봉구청장 “뿌리내린 주요 사업, 올해 더 큰 결실로”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지난 17일 오후, 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2025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도봉구 지역예술인의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주요 핵심사업과 도봉구의 미래비전을 담은 홍보영상 시청, 내빈 신년 덕담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오언석 도봉구청장을 비롯해 안병건 도봉구의회 의장, 더불어민주당 안귀령 지역위원장, 정의당 윤오 지역위원장, 국민의힘 김재섭 국회의원을 대신하여 부인 김예린 여사, 서울시의원, 도봉구의원, 유관기관장, 직능단체장,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하여 구민들과 함께 새해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오언석 구청장은 새해 인사와 함께 올해 구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발표에서는 분야별 6가지의 ‘미래 도봉’ 비전을 제시하는 등 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역점사업들에 대한 현황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소상히 알렸다.

특히, 오 구청장은 신년사 발표를 통해 권역별 균형개발과 도시환경 개선으로 말미암은 미래 발전도시 구상부터 서울 동북권 교통 중심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광역 교통 인프라망 확대 계획을 설명했다.

또한, 깨끗하고 안전한 안심도시를 구축하기 위한 갖가지 사업들과 구민 행복도시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 시대 맞춤형 교육정책, 편의시설 조성 사업들을 소개했다. 이어 활력있는 경제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올 한해 추진할 소상공인, 청년 대상의 지원 정책과 사업들을 공유했다. 발표 끝에서는 쉼 있는 여가도시를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와 체육‧공원 시설 조성 사업들을 안내해 눈길을 끌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지난 2년의 반이라는 시간 동안 구는 많은 발전과 변화를 이뤄왔다. 그동안 뿌리를 내린 주요 사업들이 더 큰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정 운영에 더욱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재섭 도봉갑 국회의원은 영상을 통해 “2024년은 도봉구민분들께 감사한 일만 가득한 한해였다. 도봉구 출신인 제가 도봉구를 위해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도봉구민들께서 만들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 인사드린다”며 “지난번 공약 등 도봉구를 위해 순차적으로 풀어가고 있다. 도봉구민을 위해 대한민국을 위해 부지런히 뛰겠다”고 전했다.

오기형 도봉을 국회의원도 영상을 통해 “올해도 도봉구민 여러분들의 가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 도봉구를 더 살기 좋게 만들기 위해서 함께 협력하고 앞장서겠다”며 “희망을 만들어야 한다. 어려울 때 일수록 손을 잡고 같이 희망찬 도봉구를 만들기 위해서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안병건 도봉구의회 의장은 “을사년, 지혜와 성장을 상징하는 푸른 뱀의 기운을 받아 한마음 한뜻으로 더 나은 도봉구를 만들어가는 데 함께해 주길 부탁드린다”며 “도봉구의회 14명의 의원들은 넘치는 열정으로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구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축사했다.

안귀령 도봉갑 지역위원장은 “2025 을사년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가겠다”며 “민선 지방자치 30주년 해이다. 도봉구민과 함께 민선 지방자치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기를 바란다. 여러분과 함께하겠다”고 신년인사하며 큰절을 올렸다.

한편, 이날 참석한 내빈들은 ‘2025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라는 문구가 새겨진 떡 케이크 커팅과 도봉구립 교향악단·여성합창단·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 등을 끝으로 신년인사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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