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5. 02. 12.
도봉구의회 이호석 의원 ‘5분 자유발언’
“지하철 1호선 녹천역, 도봉산역의 승강장 선로 지붕 설치” 제언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도봉구의회 이호석 의원(창1,4,5동)은 지난 4일, 제34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지하철 1호선 녹천역과 도봉산역의 승강장 선로 지붕 설치’ 필요성에 대해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먼저 이호석 의원은 “지하철 1호선 도봉구간 5개 역 중 도봉역과 창동역은 지붕이 있어 관리가 잘되고 있지만 녹천역의 경우 노후화되어 녹물이 떨어지고, 창동방향 기준으로 첫 번째 칸, 월계방향 기준으로 열 번째 칸의 승강장 선로 상부가 열려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 비가 오거나 눈이 오면 미끄러지는 사고의 발생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의원은 “도봉산역은 망월사 방향 기준으로 첫 번째, 두 번째 칸이 다음과 같이 열차와 승강장 사이 상부가 열려 있어 지하철 탑승 및 하차 시 비나 눈길에 노출되어 있어 추가적인 설계가 필요해 보인다”며 “도봉구간의 지하철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안전 확보와 편리한 이용을 위해 지하철 1호선 지상역에 선로 지붕을 설치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철도구조개혁 이후 승강장 지붕은 정부 소유의 자산으로 정부 예산에 반영된 사업비를 통해 시행하고 있으며, 운행 중인 역사의 지붕 신축은 한국철도공사에서 정부로부터 배정된 사업비 내에서 △이용객 △노후정도 △사업비 등을 종합 검토하여 설치한다고 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이호석 의원은 “방학역은 지난 1월 17일 노후역사 개량사업을 위한 코레일(한국철도공사)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방학역사 신축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한국철도 공사와 업무를 진행하면서 주민들의 이동 편의성 확대를 위한 녹천역과 도봉산역의 승강장 선로지붕 설치 및 확대와 쾌적한 시설 이용이 가능하도록 우리 도봉구가 적극 건의하여 주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