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5. 02. 12.


더불어민주당 강북(을) 한민수 국회의원

국회의원 당선 이후 첫 의정보고회 개최

탄행정국, 대변인 활동 소개…지역현안사업 해결 노력과 성과 밝혀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강북(을) 한민수 국회의원은 지난 8일 오후 1시 미아동 주민센터 2층에서 국회의원 당선 이후 처음으로 준비한 의정보고회를 성황리 개최됐다.

이번 의정보고회에는 지역구인 강북구 을선거구의 서울시의원 선거구인 강북3선거구(미아동, 송중동, 번3동) 당원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정청래 국회의원(마포을)과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인 천준호 국회의원(강북갑), 이순희 강북구청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고 3개동 단체장들과 당 고문단, 운영위원, 주민 등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서울시의원인 이용균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의정보고회에는 박찬대 원내대표의 축전과 당 최고위원·국회의원 등의 축하영상이 이어졌고 한민수 의원은 “이번 추위 끝나면 봄이 올 것 같다. 봄이 오면 새롭게 출발하고 정말 다 바뀌었으면 좋겠다”며 “우리 마음속에 답답한 것도 다 털어내고 대한민국이 새롭게 발전할 수 있도록 그런 자리가 됐으면 좋겠고 그 역할을 조금이나마 열심히 해보겠다”고 인사했다.

이어 정청래 국회의원은 “한민수 의원은 대변인으로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또 윤석열 탄핵을 위해, 그 싸움의 현장에서 맨 앞에 선 사람”이라며 “우리가 진정으로 바라는 민주주의가 활짝 꽃피는 대한민국, 그리고 강북구민들이 활짝 웃음꽃이 피는 강북구가 되는데 한민수 의원과 함께 끝까지 가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준호 국회의원은 “한민수 의원은 강북의 대변인, 국민의 대변인이지만 실제 말 잘하는 사람보다는 말을 잘 듣는 사람”이라며 “한민수 의원과 제가 손을 꼭 잡고 강북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서 더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한민수 의원에게는 ‘든든한 내 편’이라고 되어 있는 수식어 앞에 편안한, 언제 만나도 행복한, 든든한 내 편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며 “강북구의 대변인으로서 강북구가 든든한, 강북구의 내 편인 한민수 의원과 앞으로도 힘들고 어려운 일 풀어나가는데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한민수 의원은 지난 8개월 동안의 의정 활동을 영상으로 상영한 뒤 의정보고에 나서 내란사태에 대처하는 현 탄핵정국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고 국회의원 당선 이후 8개월간 당 대변인으로서 다수의 방송출연과 총 194건의 논평 중에 특별히 이슈가 되고 기억에 남는 상황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또한, 상임위원회인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38건의 전체회의와 인사청문회 등이 있었음을 밝히고 국정감사를 통해 불법 스팸문자 문제, 넷플릭스 코리아 세금문제, 일본 후쿠시마 원조 활어차 문제 등을 지적했다고 밝혔고, 31건의 법안 대표발의 중 재건축·재개발시 원주민을 위한 법안, 인공지능 AI 관련법안, 남녀 고용평등과 서민 금융생활 지원 법안 등을 소개했다.

이어 지역사업으로 우이신설선의 왕십리역 연장과 신강북선 조기 건설 문제, 미아사거리 6번 출구·미아역 7번 출구 엘리베이터 설치, 도봉세무서 복합화, 오현적환장 이전문제 등의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히고 행안부와 서울시의 특별교부금 확보로 주민들의 실생활에 필요한 사업을 추진하고 현장민원실을 운영하며 민원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한민수 국회의원은 “제가 꼭 약속드리는 건 절대로 건방져지지 않겠다는 것이다”며 “필요하실 때 언제든 연락도 주시고 오늘 같이 꼭 함께 하려는 마음 잊지 않고 열심히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민수 국회의원의 강북4선거구(삼양동, 송천동, 삼각산동) 의정보고회는 오는 2월 15일 오후 1시 삼양동 주민센터 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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