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5. 02. 13.


도봉구의회, 제342회 임시회로 2025년도 의사일정 시작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도봉구의회(안병건)은 2월 4일부터~17일까지 14일간 제342회 임시회를 개회하며 2025년도 의사일정을 시작했다.

안병건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9대 도봉구의회가 개원한 지 2년 반이 지났다. 14명의 의원 모두 소통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의 발전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며 “변화하는 시대에 맞추어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집행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더 나은 도봉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이어 의사일정에 들어가기 전에 3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먼저 △이호석 의원은 ‘녹천역 승강장 선로 지붕 설치에 관한 제언’ △고금숙 의원은 ‘도봉구 내부청렴도에 관해’ △홍은정 의원은 ‘초록뜰의 위탁 종료는 도봉구의 미래를 외면하는 결정’ 등의 의견을 밝혔다.

이날 임시회에서 심사할 안건에는 6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포함한 총 19건의 안건과 2025년도 구정업무보고의 건이 있다.

의원 발의 조례안에는 △강혜란 의원의 ‘도봉구의회 행동강령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박상근 의원의 ‘도봉구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홍은정 의원의 ‘도봉구 지역사회 통합 돌봄 지원 조례안’ △손혜영 의원의 ‘도봉구 장애인등 보행약자를 위한 공중이용시설 경사로 설치 지원 조례안’ △강철웅 의원의 ‘도봉구 사무의 민간위탁 촉진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강신만 의원의 ‘도봉구 보행권 확보 및 보행환경 개선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있다.

한편, 지난 7일, 복지건설위원회는 민간위탁 재위탁 동의안 심사를 위해 ‘도봉푸드뱅크마켓센터’를 현장방문 했으며, 오는 17일 제2차 본회의를 통해 최종 안건을 의결하고 폐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