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5. 02. 13.
장위신협, 제48차 정기총회 성황리 개최
조합원 1천명 참여, 건전한 운영으로 배당금 3.7% 배당
(시사프리신문=김영국 기자) 장위신용협동조합(이사장 전건영, 이하 장위신협)에서는 지난 8일 천주교 장위동 성당에서 조합원을 1천여 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제48차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 김남근 국회의원, 김태수 서울시의원, 진선아·김경이 성북구의회 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신협 관계자는 민병규 서울북부평의회장, 정릉신협 박창완 이사장, 강북신협 곽숙기 이사장, 삼양신협 박계숙 이사장 등이 참석해 총회 개최를 축하했다.
장위신협 전건영 이사장은 “대내외적으로 경제상황이 어렵다. 불확실한 경제정치 상황 속에서도 우리 장위신협은 조금이나마 발전할 수 있었다. 모두 조합원 여러분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3.7%의 배당을 조합원들께 하게 됐다. 올해도 어려운 상황이 지속 될거란 예측도 있지만 모두 함께 힘내서 나아가길 부탁드린다. 조합원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했다.
김남근 국회의원은 “신협은 부산 천주교에서 처음 시작된 것으로 알고 있다. 신협은 태동과 함께 서민 금융으로 자리 잡았고, 지역경제의 버팀목으로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저는 국회 금융위원회를 소관하고 있는 상임위에서 활동하고 있다. 제도 보완을 통해 신협과 같은 서민금융이 지역공동체 역할이 가능하도록 지원책을 마련해 보겠다”고 축사했다.
이승로 구청장은 “장위동은 재개발로 인해 주민들이 많이 이사 나갔다. 그런 와중에도 이렇게 발전하는 모습을 보니 전건영 이사장님과 임직원들의 노고가 배어 있는 것 같아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 특히 금년에는 국가적으로 많은 시련과 도전이 있을 것 같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태수 서울시의원, 진선아·김경이 의원 등 선출직들이 힘을 모아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4년 회계연도 감사보고 승인의 건, 2024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의 건, 2025년 상임이사장 보수 결정의 건, 2025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의 건 등 총 4개의 의안에 대해 조합원들의 박수와 동의로 인준했다.
장위신협에서는 지역사회에 봉사와 기부도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다. 올해에도 100만 원이 넘는 금액을 장위1동에 기부해 저소득층에게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서민 금융으로 지역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으며 주민과의 소통에 중점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발전은 현 전건영 이사장을 비롯해 임장묵 전무 등 모든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