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재상아카데미 장재훈 공동대표

제36차 서울시 물리치료사회 정기총회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및 대한물리치료사협회장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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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재상아카데미 공동대표이자 서울시 물리치료사회 제15대 대의원으로 활동 중인 장재훈 대표가 제36차 서울시 물리치료사회 정기총회에서 대한민국 국회 보건복지위원장(박주민 의원) 표창과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양대림 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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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표창은 물리치료 및 보건복지 분야에서의 공헌을 인정받아 수여된 것으로, 특히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표창을 수상한 점에서 더욱 뜻깊은 의미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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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훈 대표는 서울시 물리치료사회 제14대 조직부장으로 활동하며 물리치료사 권익 보호와 직역 강화를 위해 노력했으며, 현재 제15대 대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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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024년에는 강북재상아카데미를 설립하여 지역사회에서 물리치료사 인식 개선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으며, 같은 해 하반기 동안 약 200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복지관 및 보건소에서 건강관리 및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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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상과 관련해 장재훈 대표는 “이번 표창은 개인의 성취가 아니라, 물리치료사 직역과 보건복지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한 모든 분들과 함께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물리치료사의 위상을 높이고 보다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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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재상아카데미는 현재 서울시 자원봉사센터, 강북구 보건소, 지역 복지기관 등과 협력하여 건강관리 및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물리치료사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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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및 협력 제안은 강북재상아카데미 인스타그램(@gbjs_are)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