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5. 02. 19.


한민수 국회의원, 삼양동·송천동·삼각산동 의정보고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강북(을) 탄핵정국, 대변인 활동 소개… 지역현안사업 해결 노력과 성과 밝혀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인 한민수 국회의원(강북 을)이 국회의원 당선 이후 처음으로 준비한 의정보고회가 지난 15일 오후 1시, 삼양동 주민센터 5층 강당에서 개최됐다.

삼양동·송천동·삼각산동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의정보고회는 지난 2월 8일 미아동·송중동·번3동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의정보고회에 이어 두 번째 열린 것으로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인 천준호 의원(강북갑), 이순희 강북구청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고 3개동 단체장들과 당 고문단, 운영위원, 주민 등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서울시의원인 이용균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의정보고회에는 박찬대 원내대표의 축전과 당 최고위원·국회의원 등의 축하영상이 이어졌다.

또 천준호 국회의원은 “한민수 의원은 초선의원인데 국회에서 활동은 거의 재선, 3선급 비중을 가지고 활동을 하고 계신다”며 “해야 될 일이 너무 많은 강북구 지역에서 한민수 의원과 제가 손을 꼭 잡고 강북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서 더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한민수 의원님에겐 ‘든든한 내 편’이라고 되어 있는 수식어 이전에 가까이 가고 싶은 남자, 잘생긴 남자, 그리고 사람들한테 굉장히 친절한 일도 잘하는 분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며 “가는 곳곳마다 항상 계시고, 강북구의 모든 현안들을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한민수 의원님과 함께 앞으로도 힘들고 어려운 일 풀어나가는데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한민수 의원은 지난 8개월 동안의 의정 활동을 영상으로 상영한 뒤 의정보고에 나서 내란사태에 대처하는 현 탄핵정국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고 국회의원 당선 이후 8개월간 당 대변인으로서 다수의 방송출연과 총 194건의 논평 중에 특별히 이슈가 되고 기억에 남는 상황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또 상임위원회인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38건의 전체회의와 인사청문회 등이 있었음을 밝히고 국정감사를 통해 불법 스팸문자 문제, 넷플릭스 코리아 세금문제, 일본 후쿠시마 원조 활어차 문제 등을 지적했다고 밝혔고, 31건의 법안 대표발의 중 재건축·재개발시 원주민을 위한 법안, 인공지능 AI 관련법안, 남녀 고용평등과 서민 금융생활 지원 법안 등을 소개했다.

이어 지역사업으로 우이신설선의 왕십리역 연장과 신강북선 조기 건설 문제, 미아사거리 6번 출구·미아역 7번 출구 엘리베이터 설치, 도봉세무서 복합화, 오현적환장 이전문제 등의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히고 행안부와 서울시의 특별교부금 확보로 주민들의 실생활에 필요한 사업을 추진하고 현장민원실을 운영하며 민원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민수 국회의원은 “제가 참 복이 많은 것 같다. 제가 온 지 1년도 안 됐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찾아오시고 얼마나 저를 믿고 좋아해 주고 기대하고 있는지 알고 있기에 그래서 지금은 제가 더 사랑한다”며 “고맙고 그 마음 잊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 더욱더 힘내서 더 열심히 일하겠다”고 인사했다.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