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5. 02. 19.


노원구, <냉·난반기 종합세척 지원사업> 실시

지역 내 임차 소상공인 390개소 대상.. 냉·난방기 종합세척 1대 지원

2월 21일(금)까지 신청, 2023년 연 매출액이 2억 원 미만 대상

업장의 위생환경 개선하고 냉난방기 수명 연장 및 에너지 효율 향상 도모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지난해 실시해 96.6%의 만족도를 보인 <소상공인 냉·난방기 클린케어 지원사업>을 이어 간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냉·난방기의 세척과 점검을 통해 실내 위생환경을 개선하고, 수명을 연장해 에너지 효율을 향상하기 위해서다.

지원 대상은 노원구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임차 소상공인 중, 사업장 개업일이 2023년 2월 10일 이전이며 기준연도(2023) 연 매출액이 2억 원 미만인 소상공인으로 총 390개소를 선정해 지원한다.

다만, ▲국세청 조회 기준 휴·폐업 상태이거나 ▲무점포사업자 ▲비영리법인 및 공공시설 ▲전문 직종 및 부동산업 등 융자지원 제한업종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선정은 신청자 중 기준연도 연 매출액이 적은 순으로 우선 지원한다. 구에서 선정한 전문업체가 3~4월 사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하여 냉·난방기의 필터와 내부 부품을 분해하고, 세척과 살균 작업을 진행한다.

냉·난방기는 종류와 관계없이 점포당 1대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2월 17일부터 2월 21일 오후 6시까지 노원구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노원구청 일자리경제과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구비서류는 ▲사업자등록증 ▲2023년 부가세과세표준증명원 또는 면세사업자 수입금액증명원 ▲사업장 임대차계약서 등이다. 기타 자세한 신청요건 및 절차는 노원구청 홈페이지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구는 소상공인의 경영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3년 ‘소상공인지원팀’을 신설했다. 소상공인지원팀은 지역 내 소상공인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찾아가는 소상공인 매니저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노원구 소상공인 카카오톡 채널 운영 등 맞춤형 정책을 본격적으로 발굴 및 추진하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면서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더욱 적극적인 지원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문의 일자리경제과(2116-3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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