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5. 02. 26.
강북구의회 유인애 의원 ‘자유발언’
“서울형 키즈카페 수유역 인근에 확대 설치 촉구”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강북구의회 유인애 의원(번1·2동, 수유2·3동)은 지난 21일, 제28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서울형 키즈카페의 확대 설치를 촉구했다.
먼저 유인애 의원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고 저렴한 가격으로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며 육아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서울형 키즈카페가 강북구에는 1곳에 불과하다며 인근 도봉구가 6개소를 운영 중인 것을 밝힌 뒤 서울형 키즈카페 추가 설치를 촉구했다.
이어 유 의원은 “강북구 지역 특성상 특히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태어나는 아이가 늘어나고 아이를 키우는 젊은 세대가 유입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지역사회와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중요한 일”이라며 현재 의회에서 저출산 고령화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강북구를 위해 여러 의견을 듣고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유인애 의원은 올해 송천동에 2호점을 조성할 계획이 있지만 이상의 2개소로는 아직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고 밝힌 뒤 “강북구청에서도 서울형 키즈카페가 타 자치구보다 더 적극적으로 설치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향후 각 권역별로 설치를 추진해 나가고 장기적으로는 모든 동에 1개씩 설치하는 방안을 목표로 조속하게 사업을 확대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유 의원은 수유역 인근 권역에 서울형 키즈카페가 추가 설치될 필요성이 있다며 수유2동에 수도중앙교회와 번1동의 평강교회 등 2곳의 공간을 후보지로 제안한 뒤 협의를 통해 서울형 키즈카페가 설치될 수 있도록 절차에 착수해 줄 것을 집행부에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