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5. 02. 26.


강북구의회 윤성자 의원 ‘자유발언’

“구청의 채용 관련 업무의 신중한 접근 촉구”

강북구의회 윤성자 의원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강북구의회 윤성자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지난 21일, 제28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최근 언론에 나온 ‘강북구청 아나운서 면접’ 관련 논란에 대해 구청의 채용 관련 업무의 신중한 접근을 촉구했다.

먼저 윤성자 의원은 강북구청 아나운서 및 영상 미디어 전문가를 채용하면서 면접시험에서 지원자들에게 춤을 요청했고, 이에 대해 지원자가 문제를 제기하여 논란이 일었다며 “직무 관련성이 있었고, 그 능력을 평가하고 싶었다면 공고에 명확하게 명기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특히나 면접에서 춤을 시켜볼 것이라면 필요 역량을 상세하게 명기했어야 한다”라며 심사 방식이나 내용, 절차 등에 있어 적절치 못했다고 지적하고 구직자들의 취업난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면접 내용으로 인해 강북구 이미지를 실추시켰다며 강북구의 위상과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일이 더 이상 반복되지 않도록 채용과 관련된 문제에서 더더욱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윤성자 의원은 “구직난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마음을 헤아려 하나하나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여달라”며 “다시는 어떠한 논란도 재발되지 않도록 신중하고 철저하게 업무를 수행하고 책임을 다하여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