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5. 02. 26.
강북구의회 조윤섭 의원 ‘자유발언’
“통장들의 복지도우미 활동비 인상 적극 검토해 주길”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강북구의회 조윤섭 의원(수유1동 우이동, 인수동)은 지난 21일, 제28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동장의 감독을 받아 구와 동의 원활한 행정 업무를 지원하고 협력하며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통장들의 보상문제에 대해 발언했다.
먼저 조윤섭 의원은 총 13개 동 391통 391명으로 구성된 강북구 통장 조직에서 통장들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등록 사실 조사, 위기가정 발굴 및 복지도우미 역할, 행정시책 홍보, 주민 여론 및 동향 파악 등은 물론이고 각종 공공시설물 확인과 유지 관리, 사건사고 보고, 각종 구호활동, 구·동단위 행사 참여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등의 통반장 임무가 규정되어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규정된 업무 외에도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더 많은 업무를 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조 의원은 통장의 업무 수행에 소요되는 실비의 성격으로 활동 보상금 기본 수당 월 40만 원, 상여금 40만 원씩 연 2회, 회의 참석수당 월 2회, 1회당 2만 원씩 지급하고 복지사각지대와 위기가구 발굴 등 복지도우미 활동비로 월 1만 원씩 지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조윤섭 의원은 “복지분야에서 통장의 역할이 커져 업무량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보상이 과연 월 1만원으로 충분한가를 묻고 싶다”며 강북구 복지도우미 활동비는 2015년부터 올해까지 1만원으로 동결되어 온 상태임을 밝히고 “오랜 기간동안 조금도 오르지 않은 복지도우미 활동비 인상을 적극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