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5. 02. 26.
도봉구의회 강신만 의원 ‘5분 자유발언’
‘도봉구 관내 버스 정류장 이전 요구에 대한 서울시 승인’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도봉구의회 강신만 의원(방학1·2동)은 지난 17일, 제34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도봉구 관내 버스 정류장 이전 요구에 대한 서울시 승인’에 대해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먼저 강신만 의원은 지난해 11월 정례회 구정질문을 통해 제기했던 1127번 및 1128번 버스 노선 정류장 이전 관련 사항이 서울시의 최종 승인을 받아 오는 5월 20일 첫차부터 새로운 노선을 운행을 시작하게 됐음을 먼저 밝혔다. 강 의원은 “이는 주민 여러분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으로 도봉구 교통환경 개선에 있어 매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강 의원은 1127번 버스 노선과 관련하여 ‘도봉보건소 가변 정류장’을 중앙차로 정류장인 ‘도봉보건소 중앙철로’로 이전하는 방안이 승인돼 과거 대형사고가 발생했던 위험 구간에서 사고 가능성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조치로,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의미라고 밝혔다.
또한, 1128번 버스 노선에서는 ‘서울북부지방법원·검찰청·도봉역성황당’과 ‘한신아파트’ 정류장을 중앙차선으로 이전하는 계획이 승인돼 이를 통해 승객들의 불편함이 해소되고 교통 혼잡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주민들께서 지속적으로 제기했던 민원이 해결됨으로써 더 나은 대중교통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된 점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밝혔다.
강 의원은 이번 성과는 도봉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행정 덕분에 가능했고 이경숙 시의원의 협조와 노력이 없었다면 이러한 결실을 맺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번 성과는 도봉구가 서울시와 긴밀히 협력하며 적극 행정을 펼친 결과로 우리 구가 한층 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갖추게 됐음을 보여주는 모범 사례다”며 “앞으로도 본 의원은 도봉구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주민들께 더 나은 삶의 질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