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5. 02. 26.
도봉구의회 강혜란 의원 ‘5분 자유발언’
‘이면도로 교통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방안’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도봉구의회 강혜란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지난 17일, 제34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면도로 교통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먼저 강혜란 의원은 이면도로가 주로 주택가와 건물들을 연결하는 도로로 차량과 보행자의 혼재로 인해 교통사고와 혼잡이 자주 발생하는 곳이라며 이면도로의 교통문제는 도로의 설계나 관리, 차량 통행량 등의 여러 요인으로 발생하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개선방안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강 의원은 이면도로 교통문제의 문제점으로 도로 양쪽에 늘어서 있는 불법 주정차문제로 인해 차량 통행과 보행자의 안전 문제가 지적된다며 특히 노면 상태가 좋지 않거나 가로등, 신호등, 과속 단속장치가 부족하여 보행자와 차량에도 큰 위협이 되는 등 도로 환경의 열악함을 지적했다.
특히, 강혜란 의원은 이면도로상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종합적인 대책으로 먼저 단속 CCTV를 활용한 과태료 부과와 함께 즉각적인 차량 이동단속을 통한 불법 주정차문제 해결을 강조했다. 이어 이면도로 환경개선을 통해 보행자 전용도로 확대, 보행자 우선도로 지정, 스쿨존과 노인 보호구역 확대, 보도와 차도의 구분 등을 통해 보행 안전을 확보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면도로의 차량 속도를 제한과 단속을 강화하고 과속방지턱, 횡단보도 설치 등과 민·관 계도캠페인을 실시하여 인식의 변화를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강혜란 의원은 “이면도로의 교통문제는 단순한 차량 흐름의 문제가 아니라 보행자의 안전과 도시 환경과도 직결되는 문제이다”며 “보다 안전하고 편이한 이면도로를 조성하는 데 주민들의 협력도 중요하다. 안전한 보행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에서도 검토해달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