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5. 02. 26.


천준호 국회의원, 강북구 통합의료돌봄 지역간담회 참석

천준호 국회의원(강북갑,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2일 강북구 성신여대 운정캠퍼스에서 진행된 ‘제1회 강북구 통합의료 돌봄 간담회’에 참석했다.

강북구 의사회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국회를 통과해 2026년 3월 시행을 앞둔 ‘돌봄통합지원법’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돌봄통합지원법’은 현재 요양원 중심 돌봄체계에서 재택과 가정을 중심으로 어르신,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제정된 법안이다.

천준호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강북구는 서울에서 인구수 대비 어르신 비율이 가장 높고 혼자 사시는 어르신도 많은 지역이다“면서 ”실제 현장에서 내실있는 통합돌봄체계가 운영될 수 있도록 이번 간담회에서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간담회는 이혜진 분당서울대병원 교수의 주제발표와 지자체, 현장 종사자 등 관계자들의 토론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원활한 통합돌봄사업을 위해 전담조직과 이를 위한 인력충원이 필요하다는 데 적극 동의했다.

천준호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이 1년 앞으로 다가왔지만 미흡한 점이 많다“면서 ”전담조직 운영을 위한 인력확충 등 통합돌봄의 차질없는 시행을 위한 현장 목소리를 정부에 전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천준호 의원은 18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통합돌봄 전담조직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정확한 인력추계를 통한 인력증원 등 돌봄통합사업의 차질없는 시행을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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