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5. 03. 05.
김재섭 국회의원, 창동주공4단지 재건축 비전 설명회 참석
재건축 추진 위한 법·제도 개선 필요 강조 국토위 계류 법안 통과 위해 적극 지원
김재섭 국회의원(국민의힘, 도봉갑)은 지난 2월 22일(토) 강북중앙교회에서 열린 ‘창동주공4단지 재건축 비전 설명회’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재건축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김재섭 의원을 비롯해 오언석 도봉구청장, 이경숙 서울시의원, 창동주공4단지 재건축 추진 관계자들과 주민들이 참석해 재건축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창동주공4단지 재건축추진위는 재건축 추진을 위한 주민 동의율 확보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향후 절차와 계획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안내했다.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인·허가 절차를 효율화하고, 공공이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며, “사업 속도를 높이면서도 조합원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 계류 중인 ‘재건축·재개발사업 촉진에 관한 특례법안’에 찬성하며, 법안 통과를 위해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법안은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인·허가 절차 간소화, 공공의 분쟁 조정 기능 강화, 용적률 완화를 통한 사업성 개선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며, 김 의원은 이를 통해 주민 부담을 줄이고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김재섭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8월 8일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 및 주거 안정 대책(88 부동산 대책)에 찬성하며, 정책 실현을 위한 캠페인도 진행한 바 있다. 김 의원은 “정부의 공급 확대 정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며, 도봉구 내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창동주공4단지 재건축추진위는 주민 동의율 확보를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며, 재건축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